


하늘과 맞닿은 듯한 경치를 자랑하는
숨겨진 천국
자연에 둘러싸여 평온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곳으로,
도시의 소음과 멀리 떨어진 고즈넉한 공간에서
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.



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 하늘산장
바비큐장과 불멍, 정자, 정원, 아궁이체험까지
풍성한 오감만족 여행을 이곳 하늘산장에서 즐겨보세요.



청도의 각양각색 명소가 가까이에
청도읍성, 청도 신화랑풍류마을, 운문사, 섶마리한옥마을 등
청도의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보며,
여행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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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도읍성
펜션에서 25분, 지방에 읍민을 보호할 목적으로 쌓은 성곽으로 고려때부터 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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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도 신화랑풍류마을
펜션에서 16km, 화랑정신을 바탕으로 세속오계 정신을 연출한 체험형 복합문화단지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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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문사
펜션에서 28km, 신라 진흥왕 21년(원년) 창건, 그 후 원광법사가 중창하고 세속오계를 내려줌으로써 화랑정신의 발원지가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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섶마리한옥마을
펜션에서 13km, 섶마리 한옥마을은 신지리에 있는 밀양 박씨 집성촌이자 고택이 밀집한 마을로 운강고택, 선암서원을 위시해서 약 40동의 기와집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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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대폭포
펜션에서 23km, 범곡리 남산 중턱에 자리잡은 약 30M높이의 폭포이며 기암괴석과 울창한 나무들이 숲을 이루어 수려한 조화를 이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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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등연지
펜션에서 21km, 신라지라고도 하며 모헌 이육선생이 무오사화로 이곳에 은거하면서 심었다고 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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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인터널
펜션에서 22km, 천장의 붉은 벽돌, 벽면은 자연석으로 쌓아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터널 중 하나로 대한제국 말기인 1904년 완공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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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도레일바이크
펜션에서 14km, 폐선된 옛 철길을 테마로 아름다운 청도천변을 따라 조성한 약 5km 길이의 레일바이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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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암풍벽
펜션에서 26km, 운문면 공암리에 자리잡고 있는 공암풍벽은 높이가 약 30m의 반월형 절벽을 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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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령사
펜션에서 6km, 호랑산 비룡골 기암절벽 아래에 있는 이 절은 645년 원효대사가 창건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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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도석빙고
펜션에서 26km, 인위적으로 축조한 것으로 겨울철에 자연 얼음을 저장하였다가 봄 .여름 .가을까지 사용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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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도 프로방스
펜션에서 28km, 내부 곳곳에 프랑스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예술적 감성을 느낄 수 있다.